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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21:50 분류없음

행운의 답장을 얻으려면 간절한 ‘콜드콜’이 실마리

[서평] 『콜드콜 (행문의 문을 여는 열쇠)』(이계준, 더미디어그룹, 2018.10.26)

 

‘혈혈단신(孑孑單身)’ 이 한 마디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집약해준다. 저자 이계준 씨는 건축학도에서 시작해 미국 뉴욕의 부동산 컨설팅 회사 아시아 담당 대표까지 올랐다. 병역 특례를 할 때도, 현재의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도 그는 ‘콜드콜’을 멈추지 않았다.

 

콜드콜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콜드콜이란 모르는 사람에게 상품 등의 구매를 권유하기 위해 약속을 잡지 않은 채 전화하거나 방문하는 행위로서 세일즈(sales)의 가장 기초적인 수단이다.” 사실 영업을 하거나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직접 연락하고 이력서를 보내고 기획서를 보내는 일은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과 같다. 아무도 몰라준다고 주저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락을 취하다보면 언젠가 모두 만난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처음 콜드콜을 할 때와 마지막으로 콜드콜을 할 때의 자신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었다고 강조했다. 처음 연락을 했던 이들과는 나중에 다시 만나기도 했다. 초반에 좋은 인연으로 만났던 사람들이 악연으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 특히 사업을 수주해야 하는 경우에는 압박을 받기도 했다. 묵묵히 모든 과정을 이겨내니 지금의 이계준 씨가 탄생했다.

 

이계준 씨는 유학을 준비하고, 영어 번역 알바 등을 하면 꾸준히 어학 공부를 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간 것이다. 그 결과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MBA를 딸 수도 있었다. 대학원 시절에도 꾸준히 사람들에게 연락하고 미팅을 잡았다. 부지런히 움직인 결과 작은 성공이 결국 큰 성공을 이뤄냈다.

 

 

작은 성공이 큰 성공으로 거듭나기까지

 

책에는 일본 건축학도 안도 다다오의 얘기가 나온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기 삶에서 ‘빛’을 구하고자 한다면 먼저 눈앞에 있는 힘겨운 현실이라는 ‘그림자’를 제대로 직시하고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용기 있게 전진할 일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용기를 가져라. 사실 당연한 듯 보이지만 이 말들에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담겨 있는 셈이다.

 

당장 어둠에 있다고 해서 그게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정말 소중한 행복은 빛이 아니라 그 빛을 멀리 가늠하고 달려가는 몰입의 시간 속에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밝혔다. 몰입하며 충실히 살다보면 그 빛이 내가 다가온다.

 

저자는 일자리를 얻고 병역 특례를 알아보기 위해 130여 개 건설사 인사 담당자들에게 일일이 전화하고 방문하고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저자 이계준 씨의 첫 번째 콜드콜이었다. 쑥스러워서 망설이는 것이 아니라 전략을 갖고 움직였던 셈이다.

 

책 속에는 영화 ‘글렌 개리 글렌 고스’의 한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속에선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직원들을 벼랑으로 내몬다. 실직에 대한 두려움이 절실함을 가져온 것이다. 행동경제학에서 말하는 손실 회피의 심리 때문에 더 부지런히, 간절히 움직인 것이다.

 

유학에 대한 동경과 성공에 대한 실마리를 잡기 위해 버둥거리는 수많은 사람들. 당장 자신의 이력서를 가지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보라. 그러다보면 언젠가 행운의 회답이 올 것이다.

posted by 남한산청소년연구회
2019.03.27 12:03 분류없음

토론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 교육의 본질

[서평]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문미선 저, 북산, 2019. 02.25)

 

나를 알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남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은 독자로 하여금 서양문화를 깊이 이해하도록 도운 뒤 우리나라의 상황을 다시 살펴보게 한다.

 

대한민국에는 지극히 이질적인 경험을 가진 세대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다. 1020세대는 해남의 땅 끝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어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발전시키는 잠재력이 있다. 그리고 7080세대는 그 엄청났던 역사의 질곡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역사를 증언하고 있다. 5060세대는 서양지식을 본격적으로 학습하여 산업을 일으킨 주역들이다. 3040세대는 훨씬 자유로워진 해외여행 덕분에 직접 외국을 체험하며 우리의 지평을 넓혀왔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 세대 다양성이야말로 우리만의 독특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에너지이자 원동력이라 주장한다. 일본 그리고 중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지구촌에서 늦게 등장했다. 문물 도입의 측면도 그러하다. 그럼에도 포기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21세기를 지배하는 3가지 핵심 어휘

세계적으로 21세기를 지배하는 핵심 어휘가 있다. 저자는 ‘알고리즘’, ‘리버럴아츠’, ‘큐비트’를 가장 중요한 3종 세트로 꼽았다. 알고리즘이란 단순히 셈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셈을 하는 방식이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히 접하는 알고리즘이라 한다면 레시피를 들 수 있다. 실제 레시피에는 우리 어머니 세대의 혼란을 일으킬 자연언어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 예로 센 불과 중불, 먹기 좋게 썰다, 은근히 오래 끓이기 등이다.

 

하지만 기계 알고리즘은 이러한 레시피를 그 손맛까지도 잡으려고 더욱 완벽을 향해 달려야 한다. 아마도 미래 세대는 미역국을 맛있게 끓이기 위해 할머니나 어머니가 아닌 구글에게 물을 것이 분명하다. 기계 세계에 맞춰 인간도 변하는 것이다.

 

리버럴아츠는 2007년 스티브 잡스로부터 소개되었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얇고 작은 스마트폰을 무대에 들고 나왔다. 폰의 검은 화면을 손가락으로 살짝 밀자 화면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이를 보고 세계인은 탄식을 쏟아냈다. 이후 잡스는 한 장의 슬라이드를 보였다. “스마트폰은 기술과 리버럴아츠의 교차로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사실 리버럴아츠에 상응하는 우리말은 없다. 이 단어의 기원이 그리스-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민들이 광장에 나와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갖추고 자유롭게 토론하기 위해 공부하였던 교과과정을 뜻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3개의 기초과목(문법, 논리학, 수사학)과 4개의 심화과목(산술, 기하학, 음악, 천문학)이 있다. 기초과목들은 언어와 관련이 있다. 토론을 위해 라틴어의 구조와 규칙에 대해 파악하는 문법, 다른 이에게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논리학,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 상대방을 설득하는 기술인 수사학.

 

심화과목들은 바깥세상인 자연과 관련이 있다. 복잡한 셈을 할 수 있는 산술, 문제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기하학, 소리를 화성구조로 만들어내는 음악, 우주에서 문제해결의 모형을 찾으려는 천문학. 따라서 리버럴아츠는 학문 분야가 세분화하기 이전에 자연 안에서 인간의 본질을 공부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잡스는 기계를 다룰 때 마치 살아 숨 쉬는 인간을 대하듯이 하였다. 여러 개의 줄들로 뒤엉켜 있는 컴퓨터 뒷면 내부까지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 실핏줄로 정의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서양 교육을 보며 우리나라를 깨우치다

큐비트는 양자 컴퓨터로 계산할 때의 기본 단위를 말한다. 큐비트 세상의 가장 큰 특징은 확률이다. 상보성도 확률과 관계가 있다. 예로 빛을 입자에 대해 측정하면 자동적으로 빛은 파동에 대한 정보를 잃는다. 반대로 빛의 파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려면 빛의 입자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정보가 증가한다. 따라서 우리는 빛의 입자와 파동에 대해 동시에 알 수가 없다. 확률에 의해서만 알 수 있는데 이것을 물리학 용어로 빛의 입자와 파동의 상보성이라고 한다.

 

저자는 21세기에 꼭 다시 논의해야 할 분야로 나는 교육과 영어를 선택하였다. 교육에 대한 고민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구촌 문제다. 공부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 습득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나를 드러내는 시기이다. 둘째 학습은 지식을 이해하여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시기이다. 셋째 탐구는 지식을 비판적으로 선별해 정리해 나아가는 시기이다. 넷째 연구는 나의 모든 감각인 공감각을 동원해 나의 것을 만들어내는 시기이다.

 

책에는 저자가 독일에서 공부하던 순간들이 흥미로운 지구촌 사례로서 들어가 있었다. 서양의 토론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나, 서양인들은 전체를 확인한 후에 이를 부분으로, 개체로, 소분자로 잘게 쪼게며 사고를 한다는 점들이 그렇다. 이렇듯 개체에 집중하는 서양 아이들은 자라나면서 점점 더 개인적인 자율성을 갖게 된다. 어릴 때부터 집 안에서 자기 의견을 주장하고 이 주장이 설득력이 없거나 반박을 당하였을 때에도 서양아이들은 이를 방어하는 토론에 익숙하게 된다.

 

한때 저자는 박사과정 중에 논문작성의 자격 여부를 검증하는 시험을 보았다. 응시자는 주제를 받은 날부터 정확히 14일째 되는 날 오후 5시까지 완성한 소논문을 제출해야 했다. 14일 만에 시험결과를 만들면서 동시에 학생들을 가르쳐야 했기에 저자는 난처해했다. 그런데 친구들이 저자의 우편함에 쪽지를 넣었다. 수업을 대신해 주겠다거나, 주제에 맞는 문헌을 추천하고, 비슷한 주제를 다룬 논문을 알려주며 도움을 주었다. 실은 이 ‘14일의 프로젝트’는 평정을 유지하며 공동체의 연대감 속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는가에 대한 평가점수가 더 중요했었다. 내면적으로 극한까지 내몰리는 상황에서 공동체와 진정으로 깊이 소통할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시험인 것이었다.

이외 저자는 자신의 멘토가 되어주신 교수님의 대화방식을 익히고, 글쓰기 딜레마를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구촌과 본격적으로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자질로 예술가가 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력 이전에 상상력이, 상상력 이전에 관찰력이 중요하다. 관찰력은 눈앞에 놓인 것을 단순히 엄청난 집중력으로 바라만 볼 뿐 아니라 그 이면까지도 바라보게 한다. 인간과는 말할 것도 없고, 개와 고양이, 화초와도 나눌 수 있는 감수성이 필요한 것이다.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의 저자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을 흡수하는 수동성에서 벗어나 나를 중심에 두고 나의 프로젝트를 실현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한국인이 행운의 파랑새를 만나기 위한 방법을 저자는 서양의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적었다. 세계화 시대의 배움과 교육을 고민하는 독자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posted by 남한산청소년연구회
2019.03.26 10:12 분류없음


유아들은 생후 18개월부터 4세까지 모방의 극치를 보여준다. 아기들은 부모의 표정을 따라 해야 보살핌을 받는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안다. 모방은 사회성의 토대로서 조화와 결집을 위한 행위다. 지난해 이그노벨상 수상자 중 한 팀은 침팬지를 따라 하는 사람을 관찰한 바 있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대 유머과학잡지에서 기발하거나 괴짜 연구를 한 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인간의 행동 중 10% 정도는 동물원 우리 안에 갇힌 침팬지를 모방했다. 물론 침팬지 역시 인간을 따라 했고, 따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가장 구체적인 행동은 하품이었다. 적의가 아니라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이 바로 모방이다.


최근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공개된 연구에 따르면 말레이곰 역시 동료의 얼굴 표정을 정확히 따라 할 줄 안다. 말레이곰이 다른 말레이곰의 얼굴 표정을 똑같이 혹은 비슷하게 따라 하는 건 처음 알려졌다. 연구진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중간에 공백기를 좀 두고 총 2년간 말레이곰을 연구했다. 말레이곰은 야생에서 은둔하는 곰이라 정평이 나 있다.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따라 한다는 건 눈치가 빨라야 하는, 매우 미묘한 소통 과정이다. 인간과 고릴라 외에 얼굴 표정의 정확한 모방이 관찰된 건 흔치 않다. 고릴라가 정확히 상대 고릴라의 얼굴 표정을 따라 할 줄 안다는 연구 결과는 단 한 건에 불과하다. 

말레이곰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말레이곰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곰으로 잡식성이다. 특히 말레이곰은 각자의 생활반경이 20% 정도까지 중복됨에도 불구하고 교미 시즌 외에는 다른 어른 곰들과 교류가 거의 없다. 꿀을 좋아하고 동작이 느려 ‘꿀곰’ 혹은 ‘느림보곰’으로도 불리는 말레이곰은 120∼150cm의 키에 몸무게는 80kg까지 나간다. 말레이곰은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며, 멸종위기 취약종으로 분류돼 있다. 말레이곰 숫자는 산림 벌채와 밀렵, 농작물 보호를 위한 사살 등으로 줄고 있다. 어미곰이 죽는 경우, 새끼곰들은 중국에서 몇몇 의약품 용도를 위해 ‘담즙 곰’으로 사육된다. 말레이곰 어미들은 대개 2마리의 새끼를 돌본다. 어린 말레이곰들은 어미곰 곁에서 3개월 정도 보살핌을 받는다.

연구진은 자연스러운 사회적 놀이 세션에서 22마리(15마리는 암컷) 말레이곰의 얼굴 표정들을 코드화했다. 2∼12세의 말레이곰들은 말레이시아의 한 보호센터에서 지냈다. 이곳은 야생과 비슷할 정도로 커서 곰들이 상호작용을 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 말레이곰은 야생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에서 10초 정도 진행되는 372번의 교감놀이에 참여했다. 거친 놀이보단 몸으로 밀치고, 뒤에서 물거나 잡으면서 토닥거리고 도망가는 등 온화한 놀이 세션에 2배 이상 더 많이 참여했다. 이 온순한 놀이에서 곰들은 명확히 얼굴 표정 따라 하기를 보여주었다. 교감놀이에서 연구진은 분명하게 구별되는, 1초 동안 위쪽 앞니를 드러내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를 분류했다. 관찰 결과, 말레이곰은 명백히 구별되는 두 가지 방식의 입 벌리기를 총 931회 보여주었다. 

얼굴 표정을 모방하며 학습하고 소통한다고 해서 종의 우월성이 입증되는 건 아니다. 말레이곰 역시 미묘하지만 정확하게 대면 소통을 할 수 있다. 그 비율은 약 30%에서 100% 사이였다. 물론 반응이 없는 녀석도 있었다. 말레이곰은 야생에서 고립돼 살아가지만 놀랍도록 장난꾸러기다. 놀이를 하는 도중 적절한 교감 신호를 보내지 않으면 때론 싸움으로 변질된다. 

복잡한 사회적 시스템을 갖춘 집단의 종들만이 그만큼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갖는다고 간주돼 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보면 고립된 생활을 하는, 즉 단순한 사회적 시스템의 동물들 역시 정교한 소통 방식을 갖는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말레이곰은 상대방의 관심을 받을 경우 입을 벌리는 경향을 보였다. 입을 벌리는 행위는 호감을 나타내는 표식이다. 요컨대 복잡한 얼굴 표현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포유류에서 흔한 기질일 수 있다. 인간이 모를 뿐이다. 

영장류나 개들은 서로를 모방하면서 생존법을 배운다. 미묘한 모방하기는 두 마리의 말레이곰이 서로 더 격한 놀이를 하거나,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신호를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인간 역시 타인의 얼굴 표정을 정확하게 따라 하고, 이런 모방으로 섬세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런데 종종 타인의 시선과 표정은 화살이 돼 날아오기도 한다. 경멸과 비난의 표정은 그 얼굴을 바라보는 상대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결국 얼굴 표정의 신호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모방의 유대로, 혹은 고통의 원인으로 나타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3206623

posted by 남한산청소년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