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배움터가 좀더 많아졌습니다.

남한산청소년교육연구회(비영리 단체)가 이끄는 학습 공간이 4개가 되었습니다.

7년차 대안학교 - 성문밖학교와 남한산성면 마을,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가 후원하는 경기 꿈의학교 '산촌 살림터 학교(목공, 요리, 염색, 도예)'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토요 꿈다락 문화학교 '남한산 청소년 토요영화학교'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교육나눔활동 '남한산 청소년 캠핑학교( 청소년 월든을 만나다 )'

여러 기관에서 보내주신 신뢰에 감사드리며, 각각의 교육 컨셉이 따로 또 같이, 서로 힘이되어

좀더 나은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해야겠습니다.